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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혼자 먹는 점심. 간단하게 가지밥.
혼자 있으니 너무 좋다.
찬밥에 가지와 양파 넣어 볶은 후 턱 얹으면 가지밥~
이렇게 맛난 가지를 왜 안먹을까. 아이들도 파트너도 말이다.
점차 점차 자연에 가깝게 돌아가자고 생각한다.
먹는 것부터 말이다.
하지만, 넘어야할 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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