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화의 상징으로 많이 일컬어지는 새, 비둘기 종이접기를 해 봅니다. 비둘기는 어떻게 '평화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비둘기가 '평화'를 의미하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노아의 방주'에서 유래했다고해요. 대홍수를 피해 망망대해를 헤매던 노아는 홍수가 끝났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비둘기를 날려보내는데요, 그 비둘기가 7일만에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오는 것을 보고 홍수가 그친 것을 알았다고합니다. 로마시절에도 전쟁이 끝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는데 비둘기를 썼는데, 로마 시민들은 전쟁터에서 비둘기가 오면 크게 기뻐하고 잔치를 열었다고 하네요. 그럼, 비둘기 종이접기를 해 볼까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쉬운 종이접기'입니다. # 비둘기 종이접기 색종이를 사진처럼 배치하세요. 남은 색종이가 초록색 밖에 없어서, 초록색..
종이접기
2017. 3. 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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