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봉투접기 풀 없이 종이만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쓸 수 있는 편지봉투 종이접기를 해봐요~ 편지봉투접기 너무나 간단한 방법이라 알아두면 유용해요~ # 편지봉투 접는법 색종이로 접어볼께요~ 원하는 색의 색종이를 한 장 준비합니다. 원하는 색이 바닥에 오도록 놓아줍니다. 저는 브라운 색을 원해서 브라운 색이 바닥을 보도록 놓았어요~ 대각선으로 한 번 접었다 펴 주세요~ 다른 쪽도 대각선으로 한 번 접었다 펼쳐주세요~ 대각선으로 접은 자국을 만들어 주었어요~ 자, 밑 부분을 가운데 선까지 접어주세요~ 그리고 그 상태에서 가운데 선을 다시 위쪽으로 올려접어줍니다. 이번엔 양옆을 가운데 방향으로 접어주는데요, 가운데 중심선 보다 좀 더 가도록 접어주세요~ 그리고 한쪽 끝은..
어린 친구들도 만들 수 있는 쉬운 하트 접기를 해 봅니다. 지금 접어 볼 하트접기는 아주 쉬운 종이접기입니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도 금방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다른 하트 접기가 궁금하시다면? 하트접기(클릭) 요건 어떤가요? 딱 보기엔 똑같아 보이죠? 하지만 조금 더 손이 많이 갑니다. 오늘 접는 하트종이접기가 너무 쉽다면 위의 하트도 접어보세요~^^ 하트 종이접기 그럼 오늘의 쉬운 하트 종이접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종이를 한 장 준비 해 주세요~ 대각선으로 반 접었다 펴줍니다. 대각선으로 접은 선이 생겻습니다. 윗 부분 꼭지를 중앙부분까지 반을 접습니다. 이번엔 아랫 부분 꼭지를 맨 윗 부분에 맞추어서 접어줍니다. 옆 부분을 가운데 중심선쪽으로 접어줍니다. 양쪽 모두 접어주면 위와 같이 하트 모..
보통 평화의 상징으로 많이 일컬어지는 새, 비둘기 종이접기를 해 봅니다. 비둘기는 어떻게 '평화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비둘기가 '평화'를 의미하는 것은 성경에 나오는'노아의 방주'에서 유래했다고해요. 대홍수를 피해 망망대해를 헤매던 노아는 홍수가 끝났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비둘기를 날려보내는데요, 그 비둘기가 7일만에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오는 것을 보고 홍수가 그친 것을 알았다고합니다. 로마시절에도 전쟁이 끝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리는데 비둘기를 썼는데, 로마 시민들은 전쟁터에서 비둘기가 오면 크게 기뻐하고 잔치를 열었다고 하네요. 그럼, 비둘기 종이접기를 해 볼까요? 그다지 어렵지 않은 '쉬운 종이접기'입니다. # 비둘기 종이접기 색종이를 사진처럼 배치하세요. 남은 색종이가 초록색 밖에 없어서, 초록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