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여아 여름옷
밀리밤이란 브랜드에서 구매해 본 4살 여아 옷. 가격이 대체로 저렴한 편이고 가격대비 옷도 괜찮아 보여서 구매. 요런스타일 너무 예쁘다. 노랑이 + 체크 올 여름은 노랑이 예뻐보인다 . 내 블라우스도 노랑으로 하나 사야지싶다. 어디에나 쓰윽 입기 좋은 흰색 프릴달린 블라우스 와이드팬츠. 밀리밤 사이즈는 좀 작게나온다고한다. 110사이즌데 타브랜드 100보다 아주실짝크나마나 한 정도 우리아이는 평소 100입는데, 110으로 구매하니 무난하니 잘 맞는다. 바지 의 경우는 허리나 품은 비슷하나 길이는 긴 편이다. (위에 비교사진) 길이만 살짝 집에서 드르륵 수선하면 되니 큰 문제 없이 구매.
아이와 함께
2017. 6. 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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