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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밤이란 브랜드에서 구매해 본 4살 여아 옷.
가격이 대체로 저렴한 편이고
가격대비 옷도 괜찮아 보여서 구매.
요런스타일 너무 예쁘다.
노랑이 + 체크
올 여름은 노랑이 예뻐보인다 .
내 블라우스도 노랑으로 하나 사야지싶다.
어디에나 쓰윽 입기 좋은 흰색 프릴달린 블라우스
와이드팬츠.
밀리밤 사이즈는 좀 작게나온다고한다.
110사이즌데 타브랜드 100보다 아주실짝크나마나 한 정도
우리아이는 평소 100입는데, 110으로 구매하니 무난하니 잘 맞는다.
바지 의 경우는 허리나 품은 비슷하나 길이는 긴 편이다. (위에 비교사진)
길이만 살짝 집에서 드르륵 수선하면 되니 큰 문제 없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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