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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픽을 2017년에 처음 구매하여 지금껏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물이 어디 선가 새더니 급기야 전원이 안켜지기 시작했다.

a/s를 맡길까 하다, 7년을 사용한 것이니, 새로 구매하는 편이 낫지 싶어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그동안(7년) 사용하면서 고장 없이 잘 사용하였고, 호스만 두어번 갈아끼웠었는데.. 이제 바꿀 때가 된 것 같다.

 

 

2017.08.20 처음 구매했던 워터픽👇

 

잇몸질환 때문에 구입한 워터픽

잇몸이 안좋아지고 드디어 구입한 워터픽. 워터픽 아쿠아픽 등 고민하다가 그냥 아무거나 지름. 내가 구입한 모델은 wp-660k 이것 역시 비교불가. 처음 구매하고 사용해보는 것이라, 아직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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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픽이 없는 며칠간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개운치 않음을 많이 느꼈는데.. 그동안 워터픽을 매일 사용해오면서 못 느꼈었던 .. 불편함이였다. 

 

좌) 워터픽 wp-660k, 우) wp-670k

 

내가 7년전에 구매했던 것은 워터픽 wp-660k

이번에 구매한 워터픽은 wp-670k

생긴것도 그렇고 거의 똑같은 것 같았다. 

 

 

새로 워터픽을 구매하려고 생각하면서, 아쿠아픽 등 다른 브랜드도 찾아보았다. 워터픽이 다른 것들에 비해 좀 비싸니, 좀 저렴한 것을 구매해볼까 생각하여 찾아보았는데~ 

 

물을 담는 용기의 용량이 어느정도는 커야 했기에 일단 휴대용은 패스했고,

그다음 고려한 것이 수압이였다. 

내가 기존에 쓰던 워터픽의 수압은 1~10까지 조절할 수 있었는데, 나는 10에 놓고 계속 사용해 왔다. 그래서 이보다 낮은 수압은 안될 것 같았다. 그런데 찾아보니 워터픽 수압보다 더 높고, 가격은 저렴한 모델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구매할까 하고, 상품평(리뷰)를 찾아 보다보니, 전원 버튼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내용이 있는 것이다. 음... 전원버튼이 없으면 불편할 것 같은데.. 생각하고 그것도 패스했다. 

 

구매평을 볼 때 낮은 평점을 좀 찾아보는 편인데, 낮은 평점을 줄 때.. 정말 불편한 점이 있어서 적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부분이 내가 괜찮으면 사는데 그렇지 않다면 안사게 된다. 

 

결국, 내가 기존에 사용해왔던 워터픽을 사기로 했다. 

 

 

구성품은 본체와 설명서, 여러종류의 팁들, 그리고 그것을 보관하는 케이스.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과 거의 흡사해 보였는데, 외형적으로는 버튼 색깔이 달라진 정도밖에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상품후기에 뚜껑이 잘 안맞는 다는 얘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좀 뻑뻑한 느낌은 있었으나, 잘 맞았다. 

 

 

팁을 끼울 때는 그냥 딸깍 하고 끼우면 되고, 뺄 때는 손잡이 측면 버튼을 위로 올리면 된다. 

 

 

물통 용량 600ml

사용해보니 그 전에 사용했던 제품과 비교하여 수압이 세어진건지 물줄기가 두꺼워진건지

물이 너무 빨리 소진되는 느낌이다. 어떤 때는 한통으로 부족하여 물을 다시 채워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다양한 팁.  보통은 똑같이 생긴 4개( 오른쪽에서 두번째~ 다섯번째 까지)가 가장 일반적으로 쓰는 것.

 

 

 

전원버튼있고, 아래에 마사지모드와 치실모드로 바꿀 수 있는 버튼있다. 수압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10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손잡이에 달린 스위치를 온/오프하면 물을 나오고, 멈추게 할 수 있는데, 잠시잠깐 사용할 때만 오프기능을 사용하고 왠만하면 on에 두고 사용하라고 한다. 막 사용하면 뭔가 본체에 영향을 줘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다. ㅜㅜ

음... 짧게 사용하는것은 괜찮은 것 같지만 왜인지 찝찝... 

기존에 사용할 때는 이런거 모르고 그냥 막 사용했는데..  주의해야겠다.

 

 

구매하여 아직까지는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다. a/s 맡길 일 없이 잔고장 없이 5년 10년 쭉 사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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