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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아이폰을 함께쓰면 좋은점들은 윈도우를 쓸 때의 편리함을 조금은 잊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아직도 맥북에서 모르는 것들도 있고 불편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편리한 점, 좋은 점들도 많아요.​

그중에 좋은 점은 아이폰의 에어드롭이라는 기능입니다. 

AirDrp을 사용하면 근처의 다른 Apple 기기와 사진 및 문서 등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사진을 맥북으로 에어드롭을 통해 전송해보겠습니다. (이미지는 아름다운 배우, 진세버그~)
이미지를 선택하면 나타나는 화살표의 저 표시를 누르면

에어드롭으로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다고합니다.

근처에 있는 사람과 즉시 공유합니다. 상대가 ios의 제어센터 또는 Mac의 Finder에서 AirDrop을 켠 경우 상대의 이름이 여기에 나타납니다. 공유하려면 탭하십시오.

근처에 있는 Apple기기 사용하는 누군가와 공유하거나 기기끼리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맥북프로를 사용하는데 이미지를 아이폰에서 맥북으로 옮길 때 에어드롭기능을 자주 이용합니다.
공유할 대상(저의 경우는 맥북)을 탭하면 잠시후 완료되었다는 표시가 뜹니다. 그럼 맥북으로 이미지 전송이 완료된 것이죠.
단, 개인용핫스팟에서는 에어드롭이 되지 않으니 개인용핫스팟을 꺼야합니다.
탭하여 Airdrop으로 공유.

맥북에서 Finder로 들어가면 

에어드롭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아이폰에서 에어드롭을 통해 전송한 사진은 [다운로드]에 있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04144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애플 지원센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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