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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천문화당에 살 것 이 있어서 가 보았더니 여러 바느질 재료들이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왔다.
예전에 바느질 부자재가 필요해서 파는 곳을 찾아 검색했던 기억이 난다. 여기는 전문점 만큼 많은 것들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바느질 관련 재료들이 있었다.
나는 저렇게 하얀 무명천만 보면 바느질이 하고 싶어진다..
사진에 다 찍어오진 못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재료들이 있었다.
바늘이나 재봉틀을 잡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간간이 생계형 바느질(터진 곳 꿰매기, 큰 것 줄이기 등)만 할 뿐.
느긋이 앉아 꾸벅꾸벅 졸며 바느질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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