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나라에서는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생겨나고 있다고 하죠.

되도록이면 음식물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한데요~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발생은 불가피한 일이기도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을 한 다음으로는 음식물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의 사료나 퇴비, 바이오 가스로 재활용 되기 때문에 제대로 배출해야겠죠?
음식물을 제대로 배출하는 것으로도 처리비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음식물 쓰레기 어떻게 배출할까요?

1. 수분을 최대한 제거 해줍니다.
채나 망 등을 이용하여 음식물의 수분을 최대한 빼주세요~ 

2. 부피가 큰 음식물 쓰레기는 잘게 썰어 부피를 줄여줍니다.
배추, 무우, 파, 수박껍질, 통감자, 통과일, 기타 야채 등등

3. 음식물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들을 주의하세요.
플라스틱, 비닐, 금속, 유리, 병뚜껑,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등 
껌, 은박지, 티백, 종이, 담배꽁초, 약, 항생물질 등
소라껍데기, 소.돼지의 큰뼈, 다량의 소금, 다량의 기름 등

 

 

✓ 헷갈리는 음식물 쓰레기 구분하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헷갈리는 것들이 있죠? 어떤것은 되고 어떤 것은 안되는지 알아봅니다. 
물론, 지자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자신이 속한 곳의 쓰레기 정책을 참고하셔야할 것 같아요. 지자체마다 사료로 혹은 퇴비로 쓰는 곳이 있어 달라질 수 있다고합니다. 

"이게 음식물 쓰레기였어?" 
바나나, 수박, 멜론, 사과, 귤 껍질, 고구마, 감자 껍질 등은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해줘요~ 
다만, 수박껍질 처럼 너무 딱딱하거나 큰 것들은 잘게 잘라서 배출해줍니다.

"이건 음식물로 배출하면 안되는 일반쓰레기!"
전복이나 조개 껍데기 등 해물 껍데기, 달걀 껍데기, 호두, 마늘, 양파, 밤, 땅콩 껍질 등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줘요~ 

같은 껍질, 껍데긴데 어떤 건 음식물, 어떤 건 일반쓰레기...  헷갈리나요?
음.. 일단 딱딱하고 껍질 자체에 영양성분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일반쓰레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육류나 생선의 뼈는? 일반쓰레기!"
그밖에도 소, 돼지 등 육류의 뼈도 역시 일반쓰레기로 
생선가시도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주세요~ 

또한, 녹차나 보리차등의 음료의 티백, 한약이나 커피 찌꺼기 역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줘요~ 

우리가 버리는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가 가축 사료로도 이용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얘기하는 것이구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지자체에 따라 다르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통일되고 좀 더 단순화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