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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즤집 둘째가 항문이 가렵다고 하길래, 예전 어딘가에서 항문 가려울 때 회충약 먹고 괜찮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구충제 하나 샀습니다.
약사님이 똥꼬 간지러운게 요충때문일 수도 있지만, 곰팡이때문 일 수도 있다고하더라구요. 만약 그렇다면 병원에서 연고를 처방받아 바르면 된다고합니다. 계속가려움이 생기면 병원을 갈 생각이었는데 약도 아직 먹지 않았는데 금방 좋아졌어요. 그래도 구충약은 온가족이 다같이 먹으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먹기 좋게 액체로 된 것으로 구입했어요.. 요건 총 4포가 들어있더라구요.
구충제, 회충약에 대하여 좀 알아볼까요?
요즘은 생활환경도 많이 개선되고 위생관리도 잘 되는 편이라 기생충이 많이 사라지긴 하였지만,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아직도 기생충에서 아주 자유롭다고 할 수는 없다고합니다. 기생충의 긴 역사로 보면 그리 쉽게 사라지지도 않을 것 같구요.^^
복용시기는 6개월에 한번이면 좋다고하고 기생충 감염이 높은 시기인 봄, 가을에 먹는 것이 적당하다고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복용하기 보다는 증상이 있을 때 복용해도 된다고하고 초등학생 이상이되면 어른과 같이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좋다고합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감염되는 요충~
아이들이 많이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요충이 있는데요, 요충은 항문 주위에 알을 까는데 간혹 흰색의 가느다란 요충이 발견되기도 하고, 항문주위가 가렵기도 하다고합니다. 요충의 경우에는 구충제로 알이 죽지 않아서 일주일 이후 구충제를 재복용해야한답니다. 아이에게 요충이 의심된다면 약국에서 문의하고 구입하는게 좋겠어요. 제가 간 곳의 약사님은 이거 하나 1포씩 먹으라고 주시던데, 약에도 1회 요법이라 씌여있어 1포로 요충 알까지 죽게되는 것인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다음에 약국 방문하게 되면 문의해 봐야겠습니다.
구충제를 복용하고도 항문의 간지러움이 계속된다면 당연히 병원을 방문하여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회충약을 피해야하는 사람은 임산부, 수유부, 2세 이하의 아이입니다.
기생충 감염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애완동물의 배설물관리 및 채소 섭취시 위생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육류나 어패류 섭취시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생과 청결을 지키고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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