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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태어났을 때, 발가락을 간지럽히면 발가락을 부채살 처럼 활짝 펼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바빈스키반사란?
신생아의 선천적 반사로서 발바닥을 가볍게 긁으면 발가락이 위 쪽으로 부채살처럼 펴지는 반응입니다. 신생아의 생존과는 관련이 없는 비생존반사이나, 아기의 신경학적 정상여부를 판단하기에 좋은 지표가 된다고합니다.

보통 생후 12-18개월까지는 이러한 반응이 정상이라고 해요, 이후 중추신경계가 발달이 되면 그 이후로는 소멸된다고하는데요, 만약 이 반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중추신경계의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합니다.
처음부터 안쪽으로 움츠리는 아기는 뇌성마비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합니다.

 


 



또한, 이 바빈스키반사는 뇌졸중검사방법으로도 쓰입니다.

바빈스키반사는 병적반사 중 가장 기본적인 반사로 추체로 장애가 있을 때 나타난다고합니다. 추체로는 대뇌피질에서 시작되는 운동의지를 신속하게 전신근육에 전달하는 중요한 기능을 가지는 피질척수로입니다.



바빈스키반사의 검사방법은, 발바닥의 발 뒤꿈치에서 발가락쪽 방향으로 막대기 등으로 문지르면, 정상인의 경우는 엄지 발가락이 발바닥 쪽으로 굽는다고합니다. 만약, 신생아에게서 보이는 반사반응처럼, 엄지 발가락이 발등쪽으로 굽고 다른 발가락은 부챗살처럼 펼쳐진다면 음성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 뇌졸중, 척수염 등에서 볼 수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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