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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하는 놀이/ 
주변에서 나뭇잎을 따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본다.

색색깔의 나뭇잎과 여러 모양이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이용한다.​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이름을 정하거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볼펜이나 가위 등을 이용하면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엄마는 이걸 만들고 '바람의 신'이라고 불렀다~

여자 아이들은 긴머리, 치마 등 머리나 옷을 나름 꾸미는 놀이가 된다.
나뭇잎을 이용한 마구잡이 만들기 / 6살 딸아이와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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