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덟살 아들에게서 받은 어버이날 카네이션~
학교에서 만들어 온 것이 아니라
집에서 혼자 쓰윽쓰윽 만들어 낸
어버이날 카네이션~

​요것은 아빠것!

​요것은 엄마것!

하얀 시트지에 펜으로 그려넣은 것이라
그냥 옷에 붙이면 한동안 붙어있다^^

요렇게~

밋밋한 옷에 포인트도 되고 좋으다.^^
하루종일 붙이고 다니고싶을만큼 맘에들고 행복했다.
아들아 고마워~~

반응형

'아이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아 여름옷  (0) 2017.05.29
한라생태숲 아이들과 함께  (0) 2017.05.29
우리 아이 미디어 시청 어떻게  (0) 2017.04.17
캡틴아메리카 덕후 아들, 방패와 가면  (0) 2017.04.15
여덟살 아이의 놀이  (0) 2017.04.14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