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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여아 여름옷을 몇개 구입했다
남자아이 옷의 경우 내 아이에게 괜찮은 브랜드를 발견하면
보통 그 브랜드를 꾸준히 찾게 되는데,
여자아이 옷들은 예쁜게 많아서 이곳 저곳 브랜드나 사이트를 둘러보게되고
괜찮은 것 같으면 한번 사 볼까~ 하고 사보게 된다.
브랜드도 사고, 보세도 사고
가끔 비싼것도 사보고, 저렴이도 사보고
여자아이 옷은 다양하게 사보게된다.
이번에 산 옷들은 페리미츠 라는 브랜드인데,
옷도 괜찮은 편이고
가격도 막 부담스럽지 않았기에 구입해 보았다.
노랑 블라우스 여름에 꼭 입혀보고 싶었던 컬러.
핑크 민소매 블라우스
굉장히 쉬원~한 소재(면마) 요건 목걸이랑 세트구성이었음.
핑크 와이드팬츠
요즘 아이들 옷에도 와이드팬츠가 엄청나게 쏟아지는듯~
시원하게 입히기 좋다..
빨아서 쭈글쭈글~
아무래도 아직 막 덥기 전이라,
얇은 긴바지가 좀 필요했어서 구매.
요거 입으면 귀욤진 농부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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