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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햄, 라퀴진 모짜렐라 치즈스틱

이거 라퀴진이였어요? 지금껏 리퀴진인줄 알았네요^^ 라퀴진 치즈스틱이였군요~
우리 집에 아무거나 먹지 않는 첫째가 좋아하는 냉동식품이라 냉동실에 항상 넣어놔요~
이건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기름에 튀겨내면 짧은 시간에 바로 완성이라 간식으로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500g ​봉지에 18-20개 들어있다고 하고, 팬으로 2분조리합니다. 정말 봉지에 있는 사진처럼 쭈욱쭈욱 잘 늘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기도 하구요. 이거 말고 다른 치즈스틱도 사 봤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이게 입에 맞나봅니다. ​다른건 잘 안먹더라구요. (다 제돈주고 사먹었습니다!)



기름을 넉넉히 붓고 튀겨내면 더 맛있겠죠? 튀기면 뭔들~
갈릭디핑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나다고 만드는 방법도 옆에 소개되었네요. (마요네즈 5숟가락, 머스타드소스 1숟가락, 다진마늘 1작은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역시 맥주 안주로 좋아요~ 음, 이것도 치맥이군요. 치즈시틱과 맥주~!



이렇게 들어있어요.​ 갯수는 안세어 봤는데, 맞게 들어 있겠죠?



​저는 넉넉한 기름에 튀겼어요~ 프라이팬에 지지듯이 말고, 정말 기름에 튀겨낸게 저는 역시, 더 좋아요~



​기름에 튀겨지는 동안 모짜렐라 치즈가 퐁퐁~ 터져나왔네요~ 



쭈우우욱~ 정말 잘 늘어나고 맛있는 라퀴진 치즈스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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