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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오일장에서 밑반찬을 좀 샀다. (제주 한림 오일장 4,9일로 끝나는 날)
집에서 해버릇 해야하는데, 밑반찬은 참 안하게 된다. 그러니 실력이 늘지도 않고,
연근 무말랭이 굴무침
잡곡.
수입산,
수입산과 국산의 차이가 너무 크다. 제주산 좁쌀은 너무 비싸더라. 할머니께 제주산 좁쌀 얼마냐고 물어보니,
"그거먹엉 뭐허젠?' ㅎㅎㅎ
맛은 똑같다고 그냥 싼거 먹으라고 하신다.
옥수수말린거,
프라이팬에 볶은것
볶은 옥수수로 끓인 물, 구수하다.
그런데 옥수수를 많이 넣얻 잘 우러나지가 않네,, 뭘 잘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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