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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 일

요리를 공부하다

확인하기. 2018. 5. 19. 18:56

타고나기를 요리를 잘하지도 배우기를 잘 배우지를 못해서,
하지만 요즈음 너무나 절실히 요리를 잘하고싶은것이
음식만큼 좋은 선물이 없는 것 같아
혹 못해도 살지만 앞으로 살면서 얼마나 요리해주고싶고 대접하고 싶고 초대하고싶을까

그래서 정말 공부해서 요리를 해볼라고한다.
그러니까 머리로? 감으로하는 요리는 해보니 안되고있으니..

그런데 요리 잘하는 사람과 나를 비교해보니 차이점 하나를 발견했다.
'주방이 어지러워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주방이 어지러지는게 스트레스였다.
나는 요리과보다는 청소정리과였다.
주방을 맘껏 쓰면서 여리공부를 시작해보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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