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귤 말랭이 만들기 2탄. 오늘은 귤 껍질을 벗기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제 만든 것은 귤껍질째 만든 것인데요~ (아래 링크참조) 에어프라이어 귤 말랭이 귤 껍질째 만들기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여 # 귤말랭이 # 귤칩을 만들기 귤이 맛있어지는 계절 12월의 겨울입니다. 따뜻한 방바닥에 몸을 대고 누워 귤 까먹으면서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겨울을 즐기는 방법 120pro.tistory.com 오늘은 저번에 만든 귤말랭이와 살짝 차이를 두고 만들어 보았어요~ 귤껍질을 벗기고 만들었고, 살짝 두껍게 썰었으며, 에어프라이어에 여러겹으로 겹쳐 넣었고, 100도의 온도로 만들었습니다. 귤 4개를 썰어 넣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한 칸이라 한번에 많은 양을 할 수 없어 아쉬워서~ 좀 겹치더라도..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여 # 귤말랭이 # 귤칩을 만들기 귤이 맛있어지는 계절 12월의 겨울입니다. 따뜻한 방바닥에 몸을 대고 누워 귤 까먹으면서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겨울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죠! 오늘은 제철맞은 과일 감귤을 이용하여 귤 말랭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겨울 간식거리로도 좋을 것 같아서 귤이 넉넉하다면 한번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귤 말랭이 만드는 방법 🍊🍊🍊 예쁘고 맛있는 귤은 그대로 먹고, 무르거나 상처난 귤을 이용하여 말랭이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껍찔째 한다면 베이킹소다 물에 5분 담가두고 깨끗이 씻어내고, 식초물에도 5분 담근 후 잘 세척하여 물기를 닦아 사용합니다. 바삭바삭한 칩처럼 먹고 싶다면, 되도록 얇게 썰어주세요~ 저는..
요즘 매 끼마다 샐러드를 먹고 있다. 오늘의 샐러드, 팩에 담아 파는 어린잎채소, 양상추, 파프리카, 방울 토마토 어떤 날은 오이, 어떤 날은 당근, 어떤 날은 다른 잎채소들.. 내 맘대로 샐러드 드레싱 올리브유+사과식초+소금+후추 +매실액 채소에 바로 하나씩 뿌려도 되지만, 이렇게 섞어 저어주면 좀 걸쭉해진 상태가 되는데, 나는 그렇게 먹는걸 선호한다. 여기에 매일 견과 한봉. 봉지째 부숴서 샐러드에 뿌려준다. 견과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샐러드에 부숴서 뿌려주면 먹어진다. 우리는 샐러드 문화는 아니지만, 샐러드를 먹는것은 몸이 느끼기에 언제나 부담이 적다. 게다가 생채소를 먹기에 정말 좋을 뿐 아니라, 샐러드 하나로 식탁이 풍성해지기도 한다.